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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해 부광교회가 선교지에 힘을 더하여준 귀한 사랑과 기도와 후원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 중보 기도로 인하여 2009년 놀라운 선교의 열매를 이땅에 맺어 가게 된것을 무한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지난 12월 14일에는 저의 인디언 사역 18년 동안 느꼈던 보람 가운데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날이였습니다. 무지와 가난과 불모지 황페한 땅에 들어가 복음과 더불어 무지한 문명퇴치운동으로 토요 학교를 시작하여 국립학교가 세워지게 되었고 결국 고등학교 제1회 졸업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10명의 인디언 학생들이 졸업을 하였으며 그중에 8-9명이 대학을 꿈꾸고 있습니다. 무지한 이땅에 소망의 꽃이 피어나는 것을 바라보며 무한 기쁨이 아닐수 없습니다.
또한 그간 통나무 교실에서 공부를 하여 왔는데 10년이 넘은 교실이기에 점점 썩어가고 이제 공부하기가 어렵게 되었는데 이를위하여 기도하던중 약간의 도움을 주신 분들로 인하여 현제 교실 5칸을 건축중에 있답니다. 완공에 이르기 까지는 약간의 자금이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이런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성탄절에는 두명의 어른과 5명의 유아에게 세례식을 베풀어 주었습니다.
인디언들은 세례받는 것을 극히 꺼려 한답니다. 그런 그들이 서서히 주님께 돌아 오는 것을 볼때 가슴이 벅차 오른답니다.
또바부족 인디언 등대교회와 등대학교, 마까부족의 마까교회 그리고 인디언 병원 사역에 오늘도 기쁨과 보람을 가지고 열심히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은 배후에서 기도하여 주시는 부광교회 목사님과 온 교우여러분들의 사랑때문이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