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의 박규영 선교사입니다.

2010년 2월달 이곳의 소식을 전합니다.

 

늘 기도해주시고 물질의 정성을 귀하게 여겨 최선을 다 할려고 노력합니다.

이 곳은 일년 12달 무더운 날씨지만 한국은 추위로 씨름을 한다니 너무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조금 더 빨리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사정이 있었습니다.

 

먼저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월 25일 "이나라완 동행교회"의 헌당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대구에서 14명이 참석하여 250여명의 이웃들로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헌당식 5일 전에 페인트를 칠하다가 3m 높이에서 떨어져 두 발과 오른팔을 다쳐서

미리 서신을 전하지 못했습니다.

뼈에는 이상이 없으나 팔과 다리 모두에 근육과 인대의 파열이 있습니다.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하나님의 위로로 알고 헌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