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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본에서 온 편지(윤선호. 박헌숙)
할렐루야!
선교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일본을 사랑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2008년 12월에 일본 후쿠오카 시에 입국하여 2009년 1월 첫 주부터 시작된 협력사역이 2년째에 들어섰습니다. 이제 저와 가족 모두 일본생활에 더욱더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협력하고 있는 아부라야마샬롬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들의 사랑과 관심과 기도가 있기 때문이고, 또한 부광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여러 성도님들의 중보기도가 있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중보기도를 부탁드리며 기도제목을 보내드립니다.
<기도제목>
1. 일본은 영적전쟁이 매우 심한 국가이며 사단의 견고한 진이 일본을 온통 뒤덮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도시, 마을, 동네 마다 신사와 우상들과 절들이 가득가득 넘쳐납니다. 교회와 성도들이 깨어 일어나 부르짖는 기도와 뜨겁고 적극적인 전도로 복음이 전파되며 승리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저희가 협력하고 있는 아부라야마샬롬교회(정식명칭은 일본예수그리스도교단 후쿠오카교회)의 담임 요코타 폴 목사님과 치하루 사모님, 요코타 타케유키 명예목사(폴 목사님의 부친)과 치요코 사모님의 영성과 영육간의 강건함, 성령충만함과 탁월한 리더십과 원대한 비전을 주시도록.
요코타 타케유키 목사님(올해 75세)의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허리 디스크와 노화로 인한 건강악화- 건강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3. 아부라야마샬롬교회의 예배와 기도회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게 하시고 성도들이 새벽기도회와 수요, 목요기도회에 모두 참석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영적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을 수 있도록, 가족구원과 많은 기도제목이 있는데 영적으로 갈급함을 갖고 부르짖는 기도가 들려지도록 깨어 있는 영성을 주시도록, 그리하여 교회가 계속 성장하여 이 교회를 통하여 일본에서도 교회가 성장하고 수백, 수천, 수만명이 모이는 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4. 현재 소그룹 리더들을 중심으로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성경발견학습)를 가르치고 있으며 5월부터 전 소그룹에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 성경공부를 통하여 성도들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말씀을 보는 눈이 열려서 개인, 가정, 교회, 일본이 변화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5. 윤선호 선교사의 주일설교사역(월 1~2회), 수요예배인도(월2회), 새벽기도회인도(주2회), 주일 및 수요예배 찬양인도사역(월2회), 주일학교사역, 청년회사역을 하나님의 능력을 감당하여 좋은 열매들이 풍성히 맺힐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6. 박헌숙 선교사(이곳에서는 박한나 선교사)의 커피브레이크 사역을 위해서-현재 후쿠오카 CCC 선교사들과 2 그룹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큰 변화와 성장이 있게 하시고, 후쿠오카 시 목회자 사모회 모임이 시작되고, 일본교회들 가운데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 그룹이 더욱 많이 생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7. 자녀들을 위해서-큰 딸 윤희진 올해 4월(일본은 4월이 새학기) 중학교 1학년이 됩니다. 사춘기를 잘 보내고 믿음 안에서 더욱 잘 자라며 일본어의 습득에 지혜를 부어주시도록, 둘째 딸 희경이가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몸도 마음도 더욱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막내 희성이가 아직도 우리말이 잘 터지지 않고 있습니다. 작년 1년 동안 보냈던 유치원에서 일본어를 들으면서 언어의 혼동이 왔던 모양입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데 말의 문제가 없도록.
***특별히, 희성이가 한달 째 왼쪽 눈에 큰 이상은 아닌데 아침저녁으로 눈을 잘 뜨지 못하고 눈물이 자주 나오고 자주 비빕니다. 3월 14일부터는 왼쪽 눈 검은 눈동자에 흰 반점(수포같은)이 생겨서 치료중입니다. 아이도 힘들어합니다. 하루 빨리 치료되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특별기도를 부탁드립니다.
8. 고향에 계신 아내 박선교사의 모친-변갑희 권사, 인천-의 당뇨병이 예전부터 있었는데 최근에 좀 악화가 돼서 눈에도 이상이 생겨서 치료중입니다. 올해 75세이신데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9. 저희 가정과 교회, 일본을 위해 중보기도하시며 선교헌금으로 후원하시는 개인과 교회를 위해 하나님께서 넘치는 축복을 100배로 부어주시도록.
2010년 3월 15일
윤선호, 박헌숙, 희진, 희경, 희성 올림

















